간만에 글쓴다 치고 이런 글을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에 시험 때문에 잠시 소설을 쉬었는데, 시험 끝나고 쓰려니 좀 심하게 복잡한 일에 휘말려 버려서, 소설을 쓸 수가 없네요. 그리고 핑계 같지만, 정말 시간이 없네요. 나중에 정말 체계적이고 여유로운 상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그보다 부담스런 상황이신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ㅠㅠ
글은 다음에 또, 좋은 기회 있겠죠. 그 때 다시 멋진 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