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4 21:46

미래와과거 나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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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방

히틀러는  곤히생각을 한다.

'으음  지난번 총살을 하려던자 덕에  배에 바람구멍이 뚫릴번했군  돈뭉치가 아님 클날뻔했어.....'

똑 똑

약 0.5 초간격으로  누군가  노크를 한다.

'들어오시오'

한파시스트가  들어오고 히틀러는  자기 콧수염을  만지며 안건을 본다.

그리고  도장을들고  서명란에  쿵하고 찍는다.

그리고  히틀러는  시가를 한개꺼내  입에 물고  성냥으로  불을 붙이고  하관을  본다.

"아직도 담배는  성냥으로 피시네요 라이터가  있어도"

히틀러는  픽웃으며  말한다.

"담배를  성냥으로 붙이면 처음 빨때 유황맛때문에  맛이좋거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슨문젠가?"

"아이슈탄인이란  유태인과학자가 그만  탈출하였습니다."

"뭐그런 퇴물 과학자  하나  없어진다고 별일 있나?"

히틀러가 그냥 말한다.

"그뿐아니라  메인컴퓨터에  염산을 붓고  자료를  모두  빼가서  아마  미국으로 튄것 같습니다."

하관이  말하자 히틀러는  자신이 집접 그와  같이  메인  컴퓨터실어가고  거기엔  염산에 타게 만들어  경보가 울리지못하게한  컴퓨터  뜯겨져있는  램  들이 보였고  이렇게 써져있었다.

"지금  내가 이것을 들고 도망치고나서 나에대한 시간은  내가 너무 기뻐하기 때문에 나에 대해선 시간이  물흐르듯이 가겠지만  아돌프자네에 대한시간은 끓는 물에 손을 담굴때 처럼  매우천천이  가겠지 이게 상대성이론이라네"

히틀러는  매우 화가나서  소리를 쳤다.

"망할 유태인들"

그리고 그는  부하들을 시켜  전단지를 뿌리고 신문에도  1면에 광고를 붙여서  그를  찾으려  하지만  별소용 없었다. 그는  프리덤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리하르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뒤  다른 방법으로  인공위성을 막아야  만했다.

"그방법은 뭐죠?"

"음  자네 혹시  아주튼튼한  벙커가있는데  핵이떨어져도  안에있는  사람도  멍쩡하다면 그벙커를  지상에  놓앗다치겠네"

"그럼  벙커는  날아가겠죠 아마"

"그원리일세  그원리를 이용하여 우린  소행성으로  튕겨넬걸세"

아이슈타인이 콧수염을  만지며 말한다.

"근데  소행성으로 했다쳐도  다시 방호막이 만들어지고 본궤도로가면요?"

"걱정말게  그위성은  반물질 발사전  인공위성의  뚜껑이 잠시열리며 약5초간은  방어가해제된다네 그때 소행성으로  튕겨내고  세상을 구하면 되네  그리고 소행성은 걱정말게나  우리지구를  일정한주기로 도는  핼리위성이 있으니"

"근데  일이너무순조롭네요?  그리고 미카엘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나요?"

"그프로그램은 사실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네  그프로그램은 만약  위성을 떨어뜨리고  그에너지가 떨어질때  누군가 그에너지를  끌어 드리는  검을 잡고서  에너지를 모으는데  방어구가있어 착용하면 그래도  산소장은 되지만  그러나 그게아니면  그대로 어네지와 항께  소멸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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