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21:37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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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를 죽이러 간다.


나는 존재치 않는다.


죽임을 당함은 곧 피의 참회


더러운 피를 쏟아내어라.


너의 혀를 뽑아내리라.


기쁨의 비명을 질러내라.


너의 존재를 부정해주마.


선은 죄로 물들이는거야.


너는 가만히 그자리에 있어


괴로워 하고있어


빠져나가려고 해도


넌 제자리


내가 널 봉인했다.


그대로 죽는다.


살아있지말아라


그것이 속죄이다.


끝이 없이 반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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