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00:13

이상과 현실

閲覧数 347 推奨数 2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더 멀리


더 높게


꿈을 꾸며


하루를 보냈다.


 


아름다운 미래를


슬픔 없는 세계를


나는 꿈꾸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캄캄한 철창 속에


나는 갇히고 말았다.


 


손발이 묶여서


움직이지도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한다.


 


아...


이 슬픈 세계여


이상과 함께


사라지기를...


 


 


흥............


 


ㅡ.ㅡ;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2084 하늘빛 2 로케이트 2010.02.01 411 0
2083 떨어지는 별들 7 乾天HaNeuL 2010.02.01 381 3
2082 그 이상의 꿈 4 RainShower 2010.01.31 410 4
2081 칠흑의 밤 1 乾天HaNeuL 2010.01.31 316 1
2080 목소리 1 乾天HaNeuL 2010.01.31 271 1
2079 비애 2 乾天HaNeuL 2010.01.30 298 1
2078 한 밤 중에 3 乾天HaNeuL 2010.01.29 384 0
2077 비밀번호 5 乾天HaNeuL 2010.01.29 323 1
2076 겨울비 3 乾天HaNeuL 2010.01.28 348 2
2075 나름의 의미 없는 의미 10 Yes-Man 2010.01.27 445 5
» 이상과 현실 2 乾天HaNeuL 2010.01.27 347 2
2073 청년 3 은빛파도™ 2010.01.27 379 1
2072 존재하지 않는다. 3 평운 2010.01.26 350 1
2071 우리 3 웅담(熊膽) 2010.01.26 324 2
2070 심장이식 5 RainShower 2010.01.25 365 2
2069 봄의 문 1 乾天HaNeuL 2010.01.24 276 1
2068 잿빛 하늘 4 乾天HaNeuL 2010.01.24 343 2
2067 임종臨終 11 샌슨 2010.01.24 422 4
2066 마주보기 RainShower 2010.01.22 284 1
2065 투명인간 1 평운 2010.01.22 323 1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19 Next
/ 219


[プライバシーに関する声明] | [利用規約] | [お問い合わせ] | [スポンサーシップ] | [ンサイド・ヒストリー]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CL3D Co.、Ltd. All Rights Reserved.
Owner : Chunmu(Jiseon Lee) | kernys(Wonbae Kim) | Sasinji(Byungkoo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