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2 09:41

투명인간

조회 수 30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아무도 보려하지 않는다.


아무도 느끼려하지 않는다.


아무도 들으려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하던 아무도....


내가 무엇을 하던 누구도....


그대만의 세계에서 나는 존재하는데..


그대만의 세계에서 존재하려 하는데..


아무도,누구도 존재를 인식의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그대의 만든 공간에 들여보내지 않는다.


절대의 불가침공간을 만들어 놓는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려한다.


나는 그대의 공간에서 함께하고 싶은데...


나는 그대의 공간에서 가치있고 싶은데...


나는 그대의 공간에서 존재하고 싶은데...


 


나의 존재를 부정하지 말아주오


나는 단지 그대의 세계에서 존재하고 싶은 뿐이다.


 

?
  • ?
    JKM 2010.01.22 09:41
    투명인간이라는 제모과 어울리기도 하지만 왠지 시 내용은 투명인간이 아니려고 하는것 같은 모순감이 느껴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84 하늘빛 2 로케이트 2010.02.01 387 0
2083 떨어지는 별들 7 乾天HaNeuL 2010.02.01 356 3
2082 그 이상의 꿈 4 RainShower 2010.01.31 383 4
2081 칠흑의 밤 1 乾天HaNeuL 2010.01.31 295 1
2080 목소리 1 乾天HaNeuL 2010.01.31 254 1
2079 비애 2 乾天HaNeuL 2010.01.30 275 1
2078 한 밤 중에 3 乾天HaNeuL 2010.01.29 357 0
2077 비밀번호 5 乾天HaNeuL 2010.01.29 301 1
2076 겨울비 3 乾天HaNeuL 2010.01.28 316 2
2075 나름의 의미 없는 의미 10 Yes-Man 2010.01.27 430 5
2074 이상과 현실 2 乾天HaNeuL 2010.01.27 325 2
2073 청년 3 은빛파도™ 2010.01.27 347 1
2072 존재하지 않는다. 3 평운 2010.01.26 322 1
2071 우리 3 웅담(熊膽) 2010.01.26 310 2
2070 심장이식 5 RainShower 2010.01.25 334 2
2069 봄의 문 1 乾天HaNeuL 2010.01.24 258 1
2068 잿빛 하늘 4 乾天HaNeuL 2010.01.24 327 2
2067 임종臨終 11 샌슨 2010.01.24 420 4
2066 마주보기 RainShower 2010.01.22 266 1
» 투명인간 1 평운 2010.01.22 304 1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19 Next
/ 21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