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시넴... 저보단..ㅋ
꼭 그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아요
똑같은 일상 말이죠 지겨워진 일상
음... 아닌거 같군요. 당신은 저와 같은 나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에서 저와 같은 동질감이 느껴져요.
감히 그런 말을 해봅니당...암튼 요즘 창도 문학이 살아나고 있어욤.ㅋ아닌가?
암튼 더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무능, 잉여, 쓸모없음...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세상. 그 때문에 외로운 나. 그러나 외롭겠지만, 지켜보기만 하는 것은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생각이 조금 다르군요. 시계는 하나하나 톱니가 맞물려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가 빠지면 멈춰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시계가 소리 없이 닳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처가 조용해지면 가장 큰 소리는 시계소리잖아요? 제가 밤에 창밖을 보며 느끼는 것은 참, 도시란 시끄럽구나입니다. 어쩌면 조용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근처에 아무소리가 안들려도 저어어어멀리에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소음들이 많거든요.(정확히 그 느낌을 설명할 수 는 없지만...
// 그리고 '지켜 볼 수 그 밖에' 에서 '그'는 왜 쓰신건가욥? 알려주세욥...
꼭 그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아요
똑같은 일상 말이죠 지겨워진 일상
음... 아닌거 같군요. 당신은 저와 같은 나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에서 저와 같은 동질감이 느껴져요.
감히 그런 말을 해봅니당...암튼 요즘 창도 문학이 살아나고 있어욤.ㅋ아닌가?
암튼 더 활동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