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는걸 잘알게 되고 나서는 웬만하면 분쟁문제에 안껴들려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가끔 아 저건 아닌것같은데 하고 껴들었다가 그냥 힘만 빼버리는 일이 간간히 생기는군요. 오늘도 괜히 껴드어가지고 새벽에 힘만 빼고 힘들엉...
되도록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