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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06:54

욕망과의 싸움.

시라노
조회 수 125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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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으며 살고싶은 욕망과 처절할 혈투중

물론 이성이 지고있습니다. 룰을 요구하는 사회에 진저리가 남

저는 히키코모리가 적성에 맞나 봅니다.

Who's 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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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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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rsas 2012.10.01 21:03
    앗 시라노 님! 진짜 오랜만이신 거 같은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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