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봉규

 

2. 나이와 성별은?

 - 19 / 男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사는곳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인평4리

 - 자주가는곳 : 대구 중앙로(명덕역에 원룸구함)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11년 9월... 1일 ?

 

5. 주요 관심분야는?

 - 그림, 아이디어

 

6. 좌우명은?

 - 희 to the 망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나는 지구인이다

 

8. 나의 이상형은?

 - 가슴싸이즈 따윈 신경안씀. 그냥 마음에 들면됨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운동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영원히 살고싶어요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재밌는건 다 비슷하고, 자주 하는게임은 디지몬 마스터즈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드래곤볼이 甲이지. 그리고 교훈있는건 키노의 여행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십계 / 허준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말 걸어주기, 칭찬, 대화 나누기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부모님 욕, 거짓말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없습니다, 으하하하... 하지만 2번 찬적은 있죠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돈과 시간이 남아돌면 갈수도 있겠군요

 

18. 좋아하는 노래는?

 -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운 노래 제외하고 다 좋아함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성격 (정상인지 알아야함. 겉과 속은 다르니까)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손 잡고 고백

 

21. 좋아하는 음식은?

 - 떡국

 

22. 기피하는 음식은?

 - 바다음식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아직은 잘 모르지만 올린 글들을 보면

은근히 츤데레인듯 하면서.. 착한사람인거 같아요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참신해요 !! 이런 사이트를 여태 몰랐다니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생일 뭐 별거있나.. 그냥 축하한다는 한 마디가 제일 힘이됨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T (시리우스)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없음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말 실수 할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통화하거나 사진있으면 보죠

 

30. 사랑이란?

 - 불사조처럼 붉고 뜨겁게 영원할 줄만 알았는데, 어느샌가 장미꽃이 시들어 버리는것 마냥

시들어 버리게 되고.. 평온을 되찾으면 벚꽃나무가 자라 또 다시 사랑이라는 핑크빛이 띄게 되죠

 

계속 반복하고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

 

31. 존경하는 사람은?

 - 손오공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몸매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그냥 점만빼고 싶음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제주도

 

35. 장래희망은?

 - 지구를 구하는 구세주.. 라고 하고 싶지만

경찰이 되어 빌어먹을 범죄자 시키들 때려 잡고싶다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이발소 (응?)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일본, 미국 (물론 전부 가고싶다)

 

38. 키스는 해봤나?

 - 엄마랑 했어요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결국 그것밖에 안되는 거다.. 조용히 보내준다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미래의 자신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보통 2시간은 기다린다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아무래도, 빨리하면 좋겠지 ? 24~27쯤 ?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어머니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공부하는데 방해만 되더라구요 . 볼것도 없고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오후 10시 이후

 

46. 키/몸무게/혈액형?

 - 173 / 55 / O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페이트/스테이/나이트에 나오는 세이버 헤어스타일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가족과 대화, 맨날하던 일상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지극히 평범한 아빠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천무, 크리스킨, 미니현피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얻어 맞고도 바보병신같이 가만히 있었을때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집에 빚진거 없애고 집안 정리, 저금

돈이 많을수록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내 능력 키우기 바쁠것 같다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가라 ! 피카츄 -

 

54. 나의 보물 1호는?

 - 컴퓨터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상당히 힘들겠지만 책임지고 운영할것같다

 

56. 좋아하는 동물은?

 - 여우, 호랑이, 강아지, 고양이, 아르마딜로 도마뱀

 

57. 좋아하는 색은?

 - 초록색

 

58. 주량은?

 - 음.. 세끼 꼬박꼬박 ?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엄마

 

60. ㅋㅋㅋ

 - ㅋㅋㅋ ?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 죽기전에 최대한 지식을 얻고싶다.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돈때문에 거짓된 행복말고..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축구, 달리기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평생동안 살수있는 방법을 고려한다.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여자로 태어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다

 

65. 왜?

 - 아니 뭐. 그냥 그렇다는거지

 

66. 종교는?

 - 무교 (부모님은 불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제가 직접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성실한건 둘째치고 입이 엄청 무겁습니다.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준비를 해놔야겠죠 뭐 달리있는가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운동하면 됨

 

70. 아 힘들다..ㅡ.ㅡ;

 - 저도 약간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되겠죠?

 

72. 내인생은 밝은가?

 - 그렇지 않다고는 할수없죠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예 .

 

74. 자신의 장점은?

 - 젠틀맨

 

75. 자신의 단점은?

 - 얼굴이 못생겨서 이리저리 무시당하는것 같아요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사이트 이름부터 호기심 팍팍 !!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다 필요없고 김연아

 

78. 보고싶은 영화는?

 - 교훈을 주는거라면 좋죠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맞서야죠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가능하다면 평생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조.. 좋은 인생이었어 - 훗!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좋은 인재를 구할수 있다는것 ?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그다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권력>명예>돈

 

85. 선호하는 계절은?

 - 불타오르는 여름 !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피콜로, 전기기타, 호루라기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하루일과를 알차게 보냈을때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말이 잘 통할 때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부모님의 명령은 절대적인것.. 하지만 최대한 설득을 해봐야한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딸 (마누라 닮았으면 좋겠다)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그건 마누라가 정해야 할듯

내 생각으론 2~3명 ?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고민있으면 말해봐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싹쑤가 노랗다. (한숨-)

 

94. 여튼 고생했다.

 -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왜 태어났니 ?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인생이 피곤하네요. 어쩔수 없죠 뭐..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괜찮았어요 .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평소에 관심있던 사람이라면 보게되겠죠 ?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자신은 없다만. 올리겠습니다

 

100. 인생이란?

 - 돌고돌고돌고 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