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휴가를 나왔는데..역시 훅가는군요.
지난 제 글에 댓글이 7개나 달렸더군요
불쌍한 군인에게 관심 7kg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용히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내일복귀할 생각을 하니 그저 안습이군요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앞으로 1년만 더 하면 되는겁니다
1년입니다;.
1년...1년..!
언젠간 이 순간이 추억이 되는날도 올 겁니다
이 또한 지나갈 테니까요
ps.참고로 1순위는 전역.
ps2.제가 휴가나와서 글쌀때마다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중 고정맴버 몇분 보이시는데
은혜 안 잊겠다능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