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다가 다른 사람 상대해줘야 하다보니 채팅하긴 눈치가 보입니다. 넓은 방도 아니고요 ㅎ; 어젯밤 말 걸어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사트라 님께도요; 아침에 말 걸어 주셨는데 ㅠㅠ 연휴 끝나면 다시 인사 드릴게요;
아닙니다 윤주님.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 다 아니까.
좋은 추석 보네세요 윤주님. 추석은 즐거워야 하니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