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2 17:15

오감

조회 수 37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지 않았다


 


 


 


감은 아니라 말한다


 


 


 


 


 


 


그리하면 그대와 나의 오감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얼텐데 어찌하여 그대는 그 먼 바다 끝에 발을 딛고 서있는가


 


 


 

?
  • profile
    Yes-Man 2010.04.02 17:15
    가끔은 아닌거지만 하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뇌의 지배보다

    가끔은 알 수 없는 외적인 것에 지배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있는 것은 그것으로 소중하지만 앞으로 있을 것은 단지 존재만으로는 소중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시와 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됬네여.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오감 1 상아­ 2010.04.02 374 1
2219 정리 1 idtptkd 2010.04.02 321 1
2218 033010 khost 2010.04.02 315 1
2217 無知 2 RainShower 2010.04.02 311 1
2216 수능 노독행 2010.03.23 322 1
2215 파괴놀이 노독행 2010.03.23 311 0
2214 사면 Egoizm 2010.03.23 330 0
2213 광시곡 2010.03.23 253 1
2212 환생 제천대성 손오공 2010.03.23 326 0
2211 가래 $in 2010.03.23 278 0
2210 억장소멸 1 광시곡 2010.03.23 301 1
2209 먼지묻은 게임을 꺼내본다. 광시곡 2010.03.22 294 0
2208 평화 1 다시 2010.03.22 325 1
2207 진달래꽃 메가데스 2010.03.22 381 0
2206 영원한 자아판결 1 메가데스 2010.03.22 277 1
2205 날삶 1 메가데스 2010.03.22 297 1
2204 구제불능 1 메가데스 2010.03.22 299 1
2203 (가사) 미안해... ThePromise 2010.03.19 323 0
2202 감기약 복용 후. 광시곡 2010.03.19 286 0
2201 잿덩이 노독행 2010.03.19 442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20 Next
/ 22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