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광해의 연인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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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정 자체는 진부함.
요새 하도 타임리프 시나리오가 드라마로 많이 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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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천식유천 씨는 내가 갠적으로 마음에 안 드니 패스하고
(나도 천식기 있거덩여. 근데 마음에 안 드는 건 공익 판정 받은 게 아니라 천식이면서 담배를 피어댄 채 공익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있음. 담배도 조심하며 살았음에도 공익 판정 받았음 뭐라고 안 하는데, 아주 몸 속에 독을 집어 넣어라 집어 너.... 죽고 싶어서 XX한 것도 아니고, 천식 환자가 담배라니....)
김희선 씨 나온 드라마는 별로 재미 없어서 안 봤으니
식상하더라도 내는 볼만 합니다.
ㄲㄲㄲ
전 헬로우 웨딩이나, 프린세스 아이린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검이여 노래하라 도 2화 넘어가니까 첫인상보다 좀 나아진 거 같고요...
의외로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으로 볼 때 은근 더 편한 듯 해요.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