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넨스가 왜 힘들다고 하는지 내가 아는 바에서 설명하자면...
그 유통사에게 뭔가 도움받는게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루넨스 블로그에 글 올린 것도 있고
패키지로 연계해서 좀 하자 그런 것도 있으니
아마 알게 모르게 도움받긴 받았을 겁니다. 그게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일각에서는 단순히 도움 주고 받을뿐 금전에 대해서는 일체 관련 없다고도 하는데 내가 팀원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여튼 이전의 스카이림 번역할 때처럼
초반에만 사람 막 모였다가 중간에 다 빠져나간듯 ;ㅅ;
이건 팀 내부의 일이고
진짜 루넨스가 힘들게 된건
얼마 전에 디스아너드 패키지판 공구했는데
그거랑 이 번역건을 사람들이 연관지어서 생각한겁니다
하기사 초기 정발때도 그따구 꼬라지로 팔린걸 이제서야 공구 한다쳐도 팔리겠습니까
한글화+공구용 가격 하락 때문에 사람들이 샀을테고
그래서 오 한글화하나보다 하고 설레발 쳤는데
정작 패치가 안 나와서 열받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그 노무 새끼들 막 욕하고 그런다던데
루리웹에는 그나마 쌍욕분자가 덜하긴 덜했음
고로 루넨스는 디씨를 끊어라!
안하는거면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