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안 좋은 말이죠.
오만, 거만
기타 등등
다양한 안 좋은 언어들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랍죠.
ㅇㅇ;
보통 도도한 부잣집 아가씨가 나오면
대대수가 사랑을 모르는 캐릭터로 만들거나
츤데레캐릭으로 만든 다음에
주인공과 러브 인더 스토리를 쓰는 것이 정상이지만
그건 너무 재미없잖아.
하도 많아서 지겹고. ㅡ,.ㅡ
그래서 타임 캡슐이라든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흐흐흠.... ㅡㅡ;
뭐. 내일까지 열심히 머리를 굴려 보는 거지.
ㅇ_ㅇ;
이건 한 20장 페이지 이쪽저쪽으로 쓰면 완성되겠지.
아마도.
그런데 뭘로 써야 재미가 있지. ㅡ,.ㅡ
쓰면서 즐거워야 진짜 재미있는 소설인데. ㅇㅇ;
(그런 의미에서 일곱별은 중간 중간에 재미가 없었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망조를 타고 말았죠. ㅡㅡ;)
이번 미소녀 단편제의 주안점은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재미있는!
재미있는 소설임.
감동이고 뭐고 그냥 일단 재미있으면 장땡인 소설.
그것도 캐릭터 전면에 내세워서. ㅡ,.ㅡ
흠..... 이것이 어렵단 말입니다.
아아.
도도한 그녀라니...........
츤데레를 빼고 나면 진짜 캐릭터가 없군.
하하하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