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한데 물어봅니다과연 제나이값을 하고 있는지...긍정은 못하겠더군요베스트 올라간 저 글도 쓸때는 막 열받아서 썼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중2병이 안고쳐진거 뿐인거 같기도 합니다애늙은이 될 필요는 없지만적어도 나이값을 하면서 살긴 살아야 겠습니다당분간 마음을 수련하면서 살렵니다
전.. 나이에 비해서는 좀 생각이 없다기보다는 현실감이 없는 것 같긴 해요. 아니, 게임처럼 그런 현실감이 아니라 세상 물정과는 조금 먼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