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goldenbough.co.kr/index.html
1회때처럼 참가상이 있는 건 좋은 거지만,
그 때도 참가를 노린다고 해놓고는
귀찮아서
(정확히는 A4 3장 쓰다가 동생의
'자신의 좀비가 걷는 좀비인지 뛰는 좀비인지도 구분 안 하고 좀비 소설을 쓰겠다는거야?'라는 말에
포기했었죠)
관뒀지만...
단편 분야가 있으니까,
억지로 참가상 안 노리고
단편이라도 노려서
단편이라도 쓰게...
최근에 게임문학상에 단편 넣고는
글도 안 쓰고 있어서;;
문제네요...
요새 이런 계기도 없으면 글은 안 써서;;
과연 소설 쓰는 게 취미가 맞나하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해요.
어쨌든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에서
공지사항을 보시면 됩니다.
구미가 당기는군요. 원래 좀비류 마니아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