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자기집 똥개 발로 차면 남도 함부러 발로 차듯
자신을 아끼지 않으면 쉽게 외면되고 무시당하기 일수 입니다 .
스스로 다른사람 앞에서 당당할때 , 그때야 말로 자신이 가장 다른사람에게 멋져 보일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취미인 그림.문학 등등 모든것에 적용되는 예입니다.
못생기면 ... 자신의 개성을 찾으면됩니다.
못나보이면 , 자신이 제일 자신있는 부분을 살리면 됩니다 .
주눅들지말고 세상에 고개를 드세요 ~! 편견을 뛰어넘는 이념을 보여주세요 ~!
세상은 즐겁게 사는것 아니겠어요 ?
푸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