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더군요
다들 의견이 분분하시던데...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장르파괴니 뭐니 그러는데
오히려 이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는 거거든요

글의 정보전달력이 30% 수준임을 감안하면
시각적인 미디어를 함께 병행한 것이
보다 정보전달이 높을 수 있겠지요

영화도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땐
조잡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를 통해
오늘 날 문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웹과 인터넷의 파급력과
시각적인 이미지의 정보전달력을 감안하면
네이버가 잘만 한다면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문학과는 달리
화려한 문체보다는
영상효과와 함께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결론 : 명작을 만들어 주세요 뿌잉뿌잉
?
  • ?
    0ㅖ2ㅣLㅏ2ㅐ 2013.01.17 07:44
    스맛폰으로도 봤는데... 역시 넘기는 식이 아닌 스크롤 타입이라 그런지 매우 불편합니다.... 딱히 특화된 것도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3427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5155 1
9822 뭐 한 두어달 뒤면 까페로 이전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겅미? 7 시라노 2013.01.17 230 0
9821 네이버 웹소설 감상기 1 Vermond 2013.01.17 213 0
9820 여러분 이런데서 네이버 웹노벨 가지고 싸우지 말고 1 Vermond 2013.01.17 208 0
9819 소설연재가 다소 늦어질 듯 합니다. 2 모에니즘 2013.01.17 281 0
9818 구창도 있나요? 1 flower. 2013.01.17 197 0
9817 셧다운제, 여성부, 그리고 인디게임 5 MiDtics2 2013.01.17 225 0
9816 여러분 !! 2 2013.01.17 176 0
» 네이버 웹소설에 대한 주절주절 1 MiDtics2 2013.01.17 220 0
9814 현재 사용하는 닉네임 및 가지고 있는 예비 닉네임? 18 0ㅖ2ㅣLㅏ2ㅐ 2013.01.17 273 0
9813 판소 작가하면 떠오르는 몇몇 인물. 5 0ㅖ2ㅣLㅏ2ㅐ 2013.01.17 187 0
9812 네이버 웹소설 작가들의 수준이 한심스럽다.. 5 1 야데 2013.01.17 545 0
9811 네이년 웹소설에 대한 두번째 불만! 8 갈가마스터 2013.01.17 198 0
9810 네이버 웹소설 향후 개선 방향 공지랍니다. 6 윤주[尹主] 2013.01.16 202 0
9809 네이버 웹소설이 요새 핫트랜드라 8 1 갈가마스터 2013.01.16 192 0
9808 네이버 웹소설... 예전에 한창 글쓰던 생각이 나네요. 12 Rei 2013.01.16 219 0
9807 요즘 암기를 하면서 느끼는 점 4 Rei 2013.01.16 203 0
9806 웹소설을 잘 살펴보니... 10 1 0ㅖ2ㅣLㅏ2ㅐ 2013.01.16 246 0
9805 네이버 웹소설 관련 공지. 6 0ㅖ2ㅣLㅏ2ㅐ 2013.01.16 296 0
9804 웹소설 올렸는데... 6 1 SinJ-★ 2013.01.16 246 0
9803 네이버 공모전 관련 건의.. 3 윤주[尹主] 2013.01.16 231 0
Board Pagination Prev 1 ...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