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장에 안 있고
살짝 멀리 떨어진 관조자 입장이라서
글들이 계속 뒷북인듯요.
밑에 글도 삭제할까 생각하는데
지우지 말고 쓰기인가가 이번에 주제이잖음.
그래서 그냥 둡니다.
요새 운영진 스트레스 지수 높아지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는 거 같은데...........
(접속량이 뜸해서 그 동안 몰랐음)
여기 운영진 작무냥 같은 사람 빼고
나이대가 만만치 않거든요?
창조도시가 노쇠화(?)에 아낌없이 일조하는
사람들인데다가
거의 기본이 회사원급입니다.
돈도 안 받고
무임 내지는 본인은 재능과 돈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마당에
제 맘에 안 들면 까고 보는 행태는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_-
여긴 징징거리는 장소가 아님.
최대한 자유를 보장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며 중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안 든다고 징징징거리면
인격수양이 덜 되었다고밖에......
애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나이 20줄 넘어가서도 저 모양인 사람을 보면
한숨 나옵니다.
하, 하, 하..........................................................................................................
오늘따라 시니컬해져가지고(날이 구려서)
글 좀 투척하네요.
추신 : 운영자 게시판 같은 특수 관리자급만 접근 가능한 지역의 공개는 불가능하지 말입니다.
일반 유저는 아무 권한이 없지 말입니다.
그런 걸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창조도시라는 사이트에 지분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창조도시가 주식회사였나??? 지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있게...
운게 공개하면....... 운영진으로서의 고초를 푸념할 장소가 사라짐.
-ㅅ-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