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에 쉽게 집중을 못하겠음....
가장 큰 원인은 게임 실행조차 하기 귀찮다는 점 ㅡ.ㅡ;;;
기타 원인이라면 대충 이정도인데
1. 실질적인 엔딩은 봤고, 다른 엔딩을 노리거나 클리어 후 특전 등을 노리는 플레이를 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안함
- 파이널 판타지 13, 넵튠 MK 2
2. 직접 엔딩본건 아니지만 예전에 다른 경로로 엔딩을 본 적이 있어서 귀찮아서 안함
- M&M Clash of Heroes
3. 반필수로 해야 되는 노가다가 겁나는 게임
라 퓌셀, 무한의 프론티어 익시드
4. 하다가 날아가서 다시 하는게 귀찮은 게임
폴아웃 뉴베가스, 스카이림
5. 그냥 모르게 왠지 손이 안 가는 게임
나머지 ㅡ.ㅡ;;;
에휴
갓오브워 사가랑 엑스컴이랑 소닉이랑 아틀리에 게임을 새로 샀는데
얘들은 그래도 처음 건드리는데다가 신작은 진짜 건드리기 귀찮은 경우는 적으니까 좀 할거 같긴 함
하다가 아 안되겠다 해서 좀 안하다가 다시 하려니 왠지 켜기 싫어진다....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