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라는 게 이루고 보면 참 부질없고 허무한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도 이루고 나면 더 이상 달려갈 목표가 없어지는 그 허탈함. 그래서 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악순환.
예전에 있던 자료에서 조금씩 데이터를 추가해서 올리고,
그렇게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