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윤주 님, 마찬가지로 그림동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주시던 쟝님, 두 분이 안 보인지가 꽤 되었네요.. 쟝 님과는 채팅을 하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알게 되었고 윤주 님 같은 경우는 제가 문학동에서 활동을 하니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두 분이 안 보이니 많이 아쉽군요 뉴_=... 윤주 님과 쟝 님 작품도 보고 싶고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돌아오세요 뉴_=/
윤주님하고 특히 제 글을 많이 읽어주셨고 평가도 많이 해주셨는데.....
빨리 돌아와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