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는 남자로써는 가지고 잇어야할 본능입니다.
변태욕은 사실 상황에따라 틀린겁니다.
적절한 대상과 적절한 시기에 변태욕을 내비추는것은 좋지만
적절하지 못하고 비도덕적일때 변태욕을 참지못하고 꺼낸다면
흔히 말하는 파렴치한이 되는것입니다. 치한 ~
보통 흔히 인지하고 있는 변태는 자기 표출형, 아니면 성적대상을 동물이나
인형이나 , 가상의인물 , 혹은 가구나 전자제품에까지 ;;;;; 이탈된 성적대상을 가진자
아니면 고통을 쾌락으로 즐기거나 등등
순수한 변태의 의미는 다른뜻도 많습니다만, 한국에서의 변태는 거의 성과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여튼, 남자는 이러한 자제력을 항상 통제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생활에 길들여진 탓에
강제성을 띤 억제가 아니지만 ... 타고난 본능 , 식탐 , 수면욕, 탐구욕등 인간이 가진 능력?을
항상 봉인하고 살고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이 , 적절할때의 변태적인 욕구는 꺼낼수 있습니다.
여튼... 그리하여 쟝은 지금까지 욕구를 참아 짖눌르고 있으며
여자좀 소개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욕구를 참으셨음 장풍정도는 쓰실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