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그러니까.... 3년전으로 가면 그냥 심심해서 폭죽을 변태시키고 개조한것에서......저는 쾌락(?)을 얻어 계속 하다. 결국 폭탄으로 번지게 되어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대 그때 쉽게 못끊게 하는게 하나있다면.... 저의 제품을 원하는(?)고객 그리하여 그사실은 5학년 때부터 알려져 학교에선 거의 과학자료실을 못가게 하였고(원래 보통 함부로 못드러 가지만 그때 중크롬산암모늄이 있었던곳이였는데 ㅜㅜ)
그래서 가정통신문으로 다들통이나 포기를 하였지만 초6때는 비밀리에서(우리집뒷산)생산을 하고 드디에 제조 노트를 만들어 컴, 타임캡슐 등에 저장하여 거의 막판까지 가지만 중1이되서는(현재) 맘이거의 바뀌는데 그땐 그냥 뉴스1분이 절 바꿨는데 그뉴스는 사제폭탄을 만든 일행이 짭새에게 잡혀갔단 소식으로 결국 폭탄에선 손을 떼고 로켓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폭탄은 위험하지만, 저는 제가만든 로켓이 날때가 나로호가나는것 보다 더기분이 좋아서 만들기 시작하는데 모나미 볼펜으로1m정도를 첫발사를하고 이제는 새로운(?) 로켓을 만들고 있습니다.(로켓을 만드는 대신 야동,약품 ,담배를 원래안했지만 그런것에 관심도 없어짐^^)
돋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