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어찌되었건 간에 저는 제 입장을 고수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했었던 말이나 행동들을 숨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목격하지도 못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누구던지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쪽지를 하던가 하십시오. 몇몇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챗창이나 자게에 쏟아내시면 결국엔 저보단 님들이 난처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