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보고 누가 아웅다웅하는 줄 알았는데 글이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었다는 결론이네요.
ㅋㅋㅋ
진짜 자기가 쓴 글도 다시봐야된다는...아웅다웅할게 아니라면 말이죠.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은 명절도 일함. ㄱ-); 명절 그까이꺼 분위기랄까 그렇습니다.
수입은 짭짤했으니 몸은 축나는게 명절이 되어버렸네요.
아들네미 점점 무겁고 땡깡부려서 힘드네요.
사람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별 시덥잖게 여기던 일도 광분하는 경향이 있으니 모두 릴렉스 하면서 삽시다.
지금은 휴식스킬이 필요할 때. 꺄르르르~
아..... 추석 스트레스는 없으셨는지요, 소엽 님. ㅇㅇ;;
제가 아는 어떤 형님은 떡집을 하는데, 추석 시즌에 아주 떡 만드느라.... 엄청 돌리신 것 같더라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