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00:41

앎을 하나를 얻으면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앎 하나는
얻었던 하나의 앎을 위해 잠을 자야합니다.

앎을 얻고 재우고 얻고 재우길 반복해
대부분의 앎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핑계의 칸을 비워두면
삶은 치우치지 않기 위한 외줄타기가 됩니다.


 


----------------------------------------------------------------------------


 


시드노벨 자유게시판에서 느꼈던 것을 쓴 글

?
  • profile
    샌슨 2009.12.02 00:41
    뭔가 기분이 오묘해지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60 보고 있나요? 1 평운 2009.12.02 427 0
2059 반대에 선 발걸음 1 Yes-Man 2009.12.01 476 2
2058 바램 2 RainShower 2009.11.30 436 2
» 앎을 하나를 얻으면 1 시니르미 2009.12.02 427 0
2056 죽다 2 Yes-Man 2009.11.28 478 2
2055 아 이 빌어먹을 세상 Reinforce 2009.11.28 383 0
2054 自我 2 Iriaroan。 2009.11.28 349 1
2053 나가 믈옥에 비치운 웅물에 나럴 던지었디야. 2 【Vincent】 2009.11.27 416 1
2052 아.. 이.. 이런 1 평운 2009.11.26 341 2
2051 최후 2 샌슨 2009.12.14 400 2
2050 星に望い ~その1年後 ~ 2 Iriaroan。 2009.11.26 328 2
2049 明日なら いない 君に 3 Iriaroan。 2009.11.25 360 1
2048 야생의 법칙 4 평운 2009.11.24 411 2
2047 내가 언급하는 프랑켄슈타인은 모두와 나다./ 1 시니르미 2009.11.26 460 2
2046 사실 그는 슬펐다 푸른물꽃 2009.11.19 421 2
2045 여운 남아 더 남기는 시 하나. manythink 2009.11.19 473 1
2044 시 하나 쓸게요 ㅎ. 1 manythink 2009.11.19 457 2
2043 창녀의 공간/2 시니르미 2009.11.19 430 1
2042 창녀의 공간/1 시니르미 2009.11.19 524 1
2041 <10주년 이벤트 응모작 >(자유주제)현실괴 3 푸른물꽃 2009.11.19 511 3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20 Next
/ 22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