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시
2009.11.26 01:11

星に望い ~その1年後 ~

Iriaroan。
조회 수 348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星に望い  ~その1年後 ~

 

 

 

 

星に望い..

 

 

星よ、
私の胸の中で君を持ってくれ

 

 

 

 

 

今、私の目にはいくつの星が

 

 

あの多い星の中には
君もいるのか ?

 

 

今、私の目にはいくつの人が

 

 

この多くの人中には
君もいるのか ?

 

 

 

 

 

星に望い..

 

 

星よ、

 

 

私の胸の中で君を持ってくれ

 

 

 

 

 

...しつは....

 

 

君の胸の中に私を刻んでくれ

 

 

 

Who's Iriaroan。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2'
  • ?
    시니르미 2009.11.26 01:11
    역시나 애시는 충격과 공포네요.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Iriaroan。 2009.11.26 12:17
    저도 쓴뒤에 보면 오그라들어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24 시 보고 있나요? 1 평운 2009.12.02 435 0
2023 시 반대에 선 발걸음 1 Yes-Man 2009.12.01 491 2
2022 시 바램 2 RainShower 2009.11.30 447 2
2021 시 앎을 하나를 얻으면 1 시니르미 2009.12.02 442 0
2020 시 죽다 2 Yes-Man 2009.11.28 514 2
2019 시 아 이 빌어먹을 세상 Reinforce 2009.11.28 415 0
2018 시 自我 2 Iriaroan。 2009.11.28 361 1
2017 시 나가 믈옥에 비치운 웅물에 나럴 던지었디야. 2 【Vincent】 2009.11.27 462 1
2016 시 아.. 이.. 이런 1 평운 2009.11.26 358 2
2015 시 최후 2 샌슨 2009.12.14 415 2
» 시 星に望い ~その1年後 ~ 2 Iriaroan。 2009.11.26 348 2
2013 시 明日なら いない 君に 3 Iriaroan。 2009.11.25 383 1
2012 시 야생의 법칙 4 평운 2009.11.24 440 2
2011 시 내가 언급하는 프랑켄슈타인은 모두와 나다./ 1 시니르미 2009.11.26 499 2
2010 시 사실 그는 슬펐다 푸른물꽃 2009.11.19 447 2
2009 시 여운 남아 더 남기는 시 하나. manythink 2009.11.19 502 1
2008 시 시 하나 쓸게요 ㅎ. 1 manythink 2009.11.19 484 2
2007 시 창녀의 공간/2 시니르미 2009.11.19 457 1
2006 시 창녀의 공간/1 시니르미 2009.11.19 546 1
2005 시 <10주년 이벤트 응모작 >(자유주제)현실괴 3 푸른물꽃 2009.11.19 551 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19 Next
/ 21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