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를 오래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알게됬는데 자기 사는일에 바빠 사라지시니는 분도 있고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신 분들도있고 아직 보이지만 서로 바빠 대화도 못하는 분도있고 하나 둘씩 잊혀지고 사라지고 하는것같슴돠. 결론은 아직 저에 대해 알고 기억하는 여러분 싸랑함다. 여기 남자 도신거 아니까 남자가 사랑한다고 제 마음 버리지말고 잘 간직해줘요
제가 아는분중엔 '배우'의 길로 가셔서 지금은 독립영화 찰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나중엔 유명해지실지도.. 이분도 알만툴 커뮤니티에서 만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