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도 생각은 많긴 많았지요
다만 대부분이 생각이라고 하긴 뭐한 잡념들뿐이라서 그렇지...
요즘은 생각할 시간도 잘 없고 남는 시간은 폰게임이나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안 그래도 얕은 생각이 말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컴퓨터 끄고 당분간 책만 접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긴 듭니다.
진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
그냥 귀여운 수준으로 놀리는 바보가 아니라 걍 개념없는놈이 되는듯도 하고....
다만 대부분이 생각이라고 하긴 뭐한 잡념들뿐이라서 그렇지...
요즘은 생각할 시간도 잘 없고 남는 시간은 폰게임이나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안 그래도 얕은 생각이 말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컴퓨터 끄고 당분간 책만 접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긴 듭니다.
진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
그냥 귀여운 수준으로 놀리는 바보가 아니라 걍 개념없는놈이 되는듯도 하고....
생각 굳으면 끝임
머릿속에 모든 '선악구도'란 선악구도를 없애는게 제일 중요
보통 사람들이 이걸 힘들어함 특히 우리나라사람들.
이거 못하면 인생끝까지 멍청이 꼴통으로 살아가게 됨.
니체는 노예도덕의 폐해를 지적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