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 렌탈해서 운동 중인데, 탈수록 재밌네요.
꿈속에서 자전거로 질주하는 꿈까지 꿨습니다.
며칠 안 타다보면 다리가 정말 근질근질합니다.
인터넷에 '자전거 중독', '자전거 후유증'이라고 검색해볼 정도로 이상한 느낌으로 근질합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돈은 없으니 싼 걸로.
나만의 자전거로 질주하면 기분이 훨씬 좋을 듯.
아, 그리고...
10분 플레이 게임 아이디어가 없다...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 없나요? 증여하실 분 ㅎㅎ
아, 물론 있으면 본인이 쓰겠죠?
ㅠㅠ
전 개인적으로 무조건 빨리타길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개가 되죠. 힘들어서;; 헥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