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8:12

성(性)

조회 수 385 추천 수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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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쾌락으로 번진다.


가녀린 새를 농락하며 웃는다.


선악과를 따먹으며 미소짖는다.


결국 아름다움은 악이 된다.


쾌락이 되어 세상에 번진다.


이제는 멋모르는 강아지 역시


새끼고양이를 유린한다.


선악과를 따먹지만 않았어도


그것은 아름다움이 되어


사랑으로 세상을 덮을텐데...


그러나 오늘은 아름다움이 쾌락이자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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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언제나‘부정남’ 2010.02.10 18:12
    선과 악을 알기 때문에 선을 베풀수도 있다...라는 말은 이제 안통할려나요
  • profile
    Yes-Man 2010.02.11 20:34
    이런 어린녀석이 대단한 생각을 한다! 굿.

    //하지만 선과악이란 기준 또한 우리가 만들어낸 것음을 한번쯤은 도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
    누군가 2010.02.15 22:29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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