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6 추천 수 2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제음악 들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chorus>


oh oh 나를봤어 내밖에서 나를봤어


내가걷는  길을봤어  그길이 대체어딘지 x 2


 


verse1>


난 소리없이 흐느꼈어 나를향한 외침에 내가 느낀 흥분을 전염시킬 Rhyme을 기침해


욕만내뱉는 너희와는 내생각과 대칭해 그로인해 난내자신을 fighter로 자칭해


건방지게 혀를 놀리는 녀석들의 턱을 노리는 내랩은 마치 레미본야스키의 플라잉 니킥


달면먹고 쓰면 뱉는 녀석과는 달라 누가봐도 드러나는 너와나의 칼라


한때 괴롭고 또 지쳐 매일 뒤쳑였지 but it's ok 괴로움과 슬픔 이겨냈지 난익숙해


승리자가 되자 새기고 새겼지 머릿속에  거룩하게 정해졌던 내미래와 난약속해


자신안의 참된 저력을 자신하네 자신안의 교만따윈 다신안해 실패또한 없어


top to the 바닥까지 경험 해본 나로서 내안에 깊숙히 감춰진 보물을 찾으려 애써


 


chorus>


oh oh 나를봤어 내밖에서 나를봤어


내가걷는  길을봤어  그길이 대체어딘지 x 2


 


verse2>


175키에 통통한 체격 안경이 제법 잘어울리는 나는 뿔테가 제격


hong to the z to the  빌어먹을  double e  오늘도 가슴에 인내라는 문신을 새겨


살점이 찢기는 칼 끝의 고통은 겉도는 나를 일으 켰어 내몸을 추스렸으니


어제와 같이 내 삶의 가치로 오늘을 달린다 내손에 꽉쥔 마이크에 뻐꾸길 날린다


들려줄게 내노래 난 랩에 취한 랩고래 내꼴에 뭘 하겠냐는 나에대한 조소에


내 오기는 시동 엔진에 불을 켰어 그러나 깜빡이는 없어 따라올테면 따라와 follow me


언젠간 난 추월 당하겠지 그러나 내가정한 길 한구석에 이미 발을 내렸어


음악에 영혼을 파는 당신이 가끔 부러워 난 내길을 갈래 그냥 친구로 남을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33 detroytmetalcity file 신승일 2008.11.13 667 2
2132 Ugly Day(feat.honzee) file Honzee 2008.11.13 965 5
2131 봄날의 왈츠 file 크리켓≪GURY≫ 2008.11.11 672 2
2130 간만에 곡 하나 올릴꼐요 ㅋ C코드선생 2008.11.10 671 2
2129 간만이에요 ... 수능 5일앞두고 ;;; 靑木.p 2008.11.10 757 1
2128 Oasis - Honzee file Honzee 2008.11.09 745 1
2127 Ugly Day file 쥬피터전설 2008.11.09 855 7
2126 일렉트로니카 연습이에요 ㅋ file C코드선생 2008.11.08 743 1
2125 살아남은자의 슬픔 file 게임 2008.11.07 884 8
2124 The Euphorian file Symphonian 2008.11.07 697 2
2123 dead symphony MoonMarsh 2008.11.03 870 0
2122 Dreamers file 블랙스마일 2008.11.01 926 8
2121 Elixir file 블랙스마일 2008.10.30 764 6
2120 군대에서 잠시 휴가 나왔습니다! file roan 2008.10.30 726 2
2119 Lilith ( demo ) file 남상승 2008.10.28 919 1
2118 Mist file polasta* 2008.10.28 891 1
2117 On the Beat file 골룸들의합창 2008.10.28 816 5
2116 오랫만이네요^^ Sharone 2008.10.27 746 2
» 인터뷰(interview) - Honzee file Honzee 2008.10.27 816 2
2114 가을의 센 바람 file 변덕쟁이우후훗 2008.10.26 802 1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65 Next
/ 165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