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예인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의 경우 색안경이 더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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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뜨려고 성상납했다는 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전 아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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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자가 뜨려고 성상납했다는 건 많이 들어봤죠?
강제이건 아니건.
아니 일단 강제로 했다 칩시다.
그런데 거길 왜 가요.
모른 채 끌려가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자살을 했다.
이건 이해라도 하는데
대충 분위기라는 거 있잖음.
술집으로 같이 가서 접대를 한다. 그러면 제일 마지막은 '성'접대지.
ㅡㅡ;
다음으로 지가 뜨려고 성상납을 했다.
그리고 임신까지 하는 경우 몰래 해외 나가서 낙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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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경우는
자신의 성으로 돈을 버는 행동과 다를 게 없어요.
즉 창녀, 매춘부.... 정도의 인간입니다.
낙태의 경우에는 사람의 시작이 어쩌고저쩌고... 배아와 태아는 인간이다 아니다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넘어갑시다.
(웃기는 건 사람이 무슨 권한이 있기에, 배아와 태아는 인간이 아니다를 논할 수 있는지 알 도리가 없어요.)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있지요. 저런 인간은 자기 어무이 뱃 속에서 비슷한 이유로 지워졌어야 했다... 뭐 그런 거..
ㅡㅡ;;
어쨌든 그래서 여자 연예인(가수 탤런트 등등 포함. 특히 실력 없고 비쥬얼만 좋을 경우 더더욱)
을 좋아하지 않아요. 웬만해선 싫어해요.
그러나 실력파는 좋아합니다.
ㅡ,.ㅡ
대다수가 성상납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 연예인하고 사귀라고 하면 절대적으로 사양하겠습니다.
(누군가 말하겠지. 사귈 수나 있겠냐고...... 흠... 한의원이 대박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개원은 언제 한담. 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어!!! ㅋㅋㅋ)
히휴~
일단 뭐.....
까는 건 여기까지.
ㅡ.ㅡ
추가적으로 잡담.
1. 리뉴얼이 과연 성공할까? ㅋㅋㅋ 앱게임 개발에 열을 올려서 대박을 터뜨린다면 모를까... 현 상태에서 창도는 정말... 흑흑 눈물이 다 나네요. 악어의 눈물 아시죠? ㅡ.ㅜ
2. 미래의 결혼관
혼자 사니까, 누군가 같이 살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프니까 도저히 혼자서 못 버티겠더이다. 건강할 때는 괜찮은 데, 아플 때는 옆에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해요.
제가 한국 사람과 결혼하기를 기피하는 이유는 장인장모 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 딱 잘라서 불편한 인간관계는 질색입니다. ㅡㅡ; 이런 면에서 결혼하면 그대로 남남 되는 시스템인 외국이 더 좋아요. 전 지극히 개인주의자 성격이거든요. 이래저래 지금부터 골치 꽤나 아픕니다.
제가 얼굴을 많이 보냐..... 얼굴이라. 보긴 봅니다. 기본적으로 전체 조화를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ㅇㅇ;; 딱 봐서 이쁘장한 그런 느낌이 있으면 넘어갑니다. 그런데 다른 건 둘째치고 뚱뚱한 건 못 참아요. 왜냐면 제가 아주 마른 체형이라서. ㄲㄲㄲ
후우..
잡설이 길어집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져서 속은 허기지고, 머리는 안 돌아가고, 있는 대로 키보드 자판만 두들기는 군요.
아...
그나저나 비평계 1기 멤버 분들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 건지..
윤윤님도 안 보여... 시우님도 안 보여... 제이님은 또 바쁘신 거 같고.. 다시 님은 제 2기 만들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ㅡㅡ;
아 놔.....................
다들 그만의 사정이 있겠죠.
대형기획사일수록 비리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성상납은요.
비리는 실력이 있건없건간에 생기구요.
리뉴얼은 사실 비쥬얼에도 신경을 써야하지만 결국엔 운영자 노력에 달렸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커뮤니티는 형성이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도움되는 커뮤니티 유저들을 단골로 만들 수 있느냐겠죠. 경험상 한 3~6개월은 홍보만 쭈욱 해야할 겁니다.
결국 천무형과 운영진들이 얼만큼 손발을 맞춰가며 초심으로 돌아가느냐의 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