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오딧세이.(ODYSSEY)

 제작시기 : 2006년 10월 초 ~ 미정.

 제작자 : 오직 저 자신. 일러스트쪽이야 다른분의 힘을 빌리고 싶건만..

 툴 : R2003.

 * 일단 bgm,페이스칩 빼고는 모든 소스는 그야말로 손수 99% 자작입니다.

 

 오딧세이 2번째 소개입니다.

 요즘 한창 시험기간이고 또 이번에는 공부에 한번 찌들었기때문에 제작할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제 시험도 끝나가고해서 툭툭 한번 건드려봅니다.

 

 아직 제작한 게 없어서 미약하지만 그나마 제작이 약간 나간 전투부분입니다.

 모든 소스가 자작이라고는 하지만 백그라운드는 아직 미완성이라 그냥 바이블에서

 쓰던 소스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칩은 손수 자작할려니 감당이 안되네요..

 저런 퀄리티를 내기가 어려워서...

 흠흠... 여튼간에 주인공인 알 마하비라의 공격형태는 일본도와 비슷한 종류의 검을 사용합니다.

 민첩이 높고 공격력도 상당한 대신에 방어력과 체력이 부족합니다.

 '오딧세이'는  저런 R2003의 기본전투와 액알이 같이 병행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점을 주의하셔야됩니다.

 액알로 싸우는 부분에는 적들에게 둘러싸이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구현은 되지 않았지만 자칭 게임의 히로인 윈터스 베아트리스는 레이피어류의 펜서로써

 검인데 비해 공격은 낮지만 정신력과 몇가지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설정한 케릭터중 가장 마음에 드는 유진 아트만은 머스킷을 사용하는 머스킷티어로 설정했습니다.

 수도사인데 말이죠..ㅡㅡ...

 

 제작된게 많지않아 특별히 소개할 부분들이 아직은 없네요.

 액알구현이나 오프닝 만들면 그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그럼 잘 주무십시오.

 

 

 

 오늘은 대충 이정도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