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라 함은 뭐 정의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닐 때야 비로소 예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술과 상업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이
자주 온다는 것이지요.
불량식품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기호니 취향이니를 고려하며
잘팔리는 인스턴트 음식을 만들면서
거기에 MSG가 어떻고 미원이 어떻고
육수가 어떻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마스터피스를 남기기 위해 불철주야
뼈를 깎는 고민을 하던지..
아니면 지금의 이 파도를 즐기기 위해
서핑보드에 올라타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이
가장 도태되기 쉬운 열성인자이거든요.
예술을 하면서 돈도 벌면 좋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할 바에는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어내는게
상업적으로는 더 낫다고 봅니다.
신라면 블랙 보세요. 망했잖아요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닐 때야 비로소 예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술과 상업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이
자주 온다는 것이지요.
불량식품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기호니 취향이니를 고려하며
잘팔리는 인스턴트 음식을 만들면서
거기에 MSG가 어떻고 미원이 어떻고
육수가 어떻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마스터피스를 남기기 위해 불철주야
뼈를 깎는 고민을 하던지..
아니면 지금의 이 파도를 즐기기 위해
서핑보드에 올라타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이
가장 도태되기 쉬운 열성인자이거든요.
예술을 하면서 돈도 벌면 좋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할 바에는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어내는게
상업적으로는 더 낫다고 봅니다.
신라면 블랙 보세요. 망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