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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정에 치우치기 쉽고, 너무 속내를 드러내지...
특히 그 상태에서 창작을 한다면 그 다음 날 아침에 부끄러워서 가차 없이 딜리트지.
인간의 망상은 한계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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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다 말하고 나면 후회도 하고 부끄러워서 몸부림치긴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