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번 장기일 소설 다음화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는 건데 현재 11화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다써가는데 어머니 아는 집에 아이가 매일 저랑 하루종일 놀다가는 바람에 제가 지금 소설에 신경쓸 여유가 없네요. 조금씩 쓰고는 있지만 진척이.. 늘 그렇듯 이번 소설도 완결을 바라보고 향하고 있으니 11화가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