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란게 단순해요. 1개월, 3개월 1년 그리고 3년 이렇게 항상 4개정도 목표를 가지고 사니까 이룰때마다 재미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전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에 거의 다 왔음으로 목표가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네요.
창조도시의 최종 목표는 매우 오래,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아마추어 게임개발 커뮤니티로 남기는 것입니다. 규모가 크던 작던 상관없음. 전부터 계속 말해왔지만 웹사이트는 마지막에 남는자가 승리니까요 후후훗.
그리고 누군가의 멘토어가 되서 밀어주는 것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 그 전에 멘토어를 찾는 것이 더 급선무;;
그나저나 목표에 가까워졌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