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 i5와 ddr3와 ssd의 파워를 느끼면서 게임해야지 ㅋ
하드가 총 3개(ssd 128 / 240인가 320 / 1테라)가 되네요
사실 엄청 오래된 120G짜리도 있긴 한데 별로 이거까지 달고 싶지는 않기도 하고 ㅡ.ㅡ;;;
ssd에는 윈도랑 프로그램 몇개만 깔고
작은 하드에 게임 다 몰아넣고
큰 하드는 다운로드랑 기타 자료 보관하면 굳
내가 보유중인 게임 중에서 스타2가 제일 고사양 같으니까 ㅡ.ㅡ;;
최고옵으로 스타2 미션이나 살살 다시 해보고
스팀 주말 세일로 몇개 샀는데 그것도 좀 하고
질리면 플삼 꺼내든지 하면 되고
잘 생각해보니까
윈도를 다시 깔아야 되긴 되는데
ssd 빠르니까 윈도 설치도 빠를거 같음
굳
근데 역시 충동구매라는 생각이 사라지지는 않음 ㅡ.ㅡ;;
키보드도 기계식 쓰고 마우스도 게이밍 마우스에 패드 강화유리 패드 쓰니
이제 모니터랑 사운드쪽이 남았는데
모니터는 나중에 24인치정도면 괜찮겠지만
사운드는 진짜 돈먹는 블랙홀이니 섣불리 못 건드리겠고 ㅡ.ㅡ;;
내 귀도 막귀니까 그냥 기본 사운드 써야지
여유 생기면 모니터 빨리 지르고
지르는거 그만둬야겠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