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잠시 회진 돌다가 약간의 틈이 생겨서
쓰는 잡설!!
나는 잡설의 제왕!!(응?)
아아...
어쨌든.........................................
일단 뭐라고 해야 되나면
현재 머릿속으로 열심히 데우스 아르스의 작품 생각을 하고 있다나 어쨌다나...
팬픽이라고 말을 해놓고
거의 완전 다 뜯어 고치는 형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ㅡㅡ;
일단 기존 작품 신무의 문제점을 적어 보자면,
1. 너무 먼치킨
2. 라이벌 관계가 너무 없음
3. 적 세력이 너무 흐릿하다고 할까나?
4. 루나린 사망 장면이 황당하기 짝이 없음... ㅡㅡ; 해당 작품 진히로인이나 다름 없는데 그런 식으로 죽이면 아무 감동도 없고 열만 받잖아.
뭐 대략 이렇게 될 것이고
라노베에 비추어 봤을 때
현재 흐름이 히로인의 역할 강조입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먼치킨 캐릭인 카인(세이빈이기도 하고 아라크드라고도 하는)으로 인하여
나머지 히로인들은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된다는 거죠..
즉 라노베로 고치면 먼치킨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케케케케...
그래서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해서
기술 설정을 아예 밑바닥부터 쓸어버려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ㅅ-
쳇..............
써먹는 설정은 종족 설정 정도.
1. 휴먼
2. 엘프
3. 드래곤
4. 신족
5. 지고족이라고 하는 이세계인...
ㅡ.ㅡ;
후..........................
아마 삭제되는 캐릭터가 무수히 많아질 거고
신성 캐릭도 있을 거고, 이래저래 작명이 귀찮아서 그대로 이름을 쓸 것도 같다만....
일단 신 이름은 다 바꿀 거임..
이젤 뭐 이런 게 아니라 인도 신화 따서 걍 브라마 비슈누 시바 해야지.
ㅡ.ㅡㅋ
창조신 브라마, 파괴신 시바, 번영신(가칭) 비슈누
정도로 합세...
킥킥킥~~
그럼 다시 회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