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내에서 친하게 지내는 병사들과 이것저것 교류하다보니 어느 병사 한명이 취미가 보드게임이더라구요 또 저와 같이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해서 아캄호러 라는 보드게임 살까 했는데 그게 많이 어렵다고 해서 ㅋ 그래서 사는 보드게임이 왕좌의 게임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는 위대해요 암! 시타델도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