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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거 개인적인 이유로 지워서 다시 씁니다


1. 이름

 - 비밀입니다. 안가르쳐줄겁니다. 어차피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2. 나이와 성별은?

 - 남자. 나이는 안밝힐겁니다. :P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와서 먹을거 사주게요?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고딩때 왔던거 같은데 세세한거는 기억 안합니다

귀찮으니까요


5. 주요 관심분야는?

 - 게임. 하는쪽으로. 노가리 까기도 좋아합니다


6. 좌우명은?

 - 삶의 규칙은 몇가지 있지만 좌우명이라고 할 정도로 거창한건 없네요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나는 귀차니즘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중증 귀차니스트이다.


8. 나의 이상형은?

 - 이상형이 쓸모없다는걸 깨달은 뒤로 버렸습니다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노가리 까기 + 창도 채팅 + 게임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갖고 싶은건 대충 다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생기면 모를까.

굳이 고르라면 로또1등?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웅전설1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만월을 찾아서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영화는 러브 액츄얼리

드라마는 인상 깊은걸로 따지만 아내의 유혹 ㅡㅡ;;

추억 깊은거는 90년대말인가에 했던 천사의 키스인가 kbs에서 했던거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남이 뭘 한다고 해서 제가 좋은 반응을 보일 필요가 있나요?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참견질. 멋대로 행동. 신상관련 드립질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없습니다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지금은 그다지 큰 생각이 없습니다


18. 좋아하는 노래는?

 - 노래보단 가수로 듣는 편. 요즘은 그냥 아무거나 막 ㅡ.ㅡ;;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진짜 여자사람인가 머리만 긴 남자사람인가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작성 시기 기준으로 내 생애에서 절대 없을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 좋아하는 음식은?

 - 안가리고 다 잘 먹습니다


22. 기피하는 음식은?

 - 익히지 않은 고기류, 흙냄새나는 뿌리류(도라지나 더덕같은거) 흙냄새 안나면 먹을수 있긴 있음

기타 혐오음식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악마 부르지 마세요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솔직히 변신했지만 많이 막막함 ㅡㅡ;;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난 아무도 내 생일 모른체 지나갔으면 좋겠음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기본문구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비공개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회사에서 쳐놀기만 할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누군가 막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30. 사랑이란?

 - 어딘가 존재하지만 나에겐 없는 것


31. 존경하는 사람은?

 - 박원순 시장님 존경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그나마 들라면 피부?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그 돈으로 게임을 사죠 차라리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집이 제일 좋습니다


35. 장래희망은?

 - 꿈은 희미해진지 오래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결혼한 뒤에나 생각해볼게요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별로 여행가기 싫습니다


38. 키스는 해봤나?

 - 아니요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헤어집니다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그런 사람 없습니다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약속한 시간만큼. 연락이 오지 않으면 더 못 기다립니다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부모님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티비 끈지 6개월 넘어갑니다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내킬때


46. 키/몸무게/혈액형?

 - 177 / 67(더늘었을지도) / A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어울리는 머리면 다 보기 좋음. 개인적으로는 긴머리 좋아합니다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보낼 수 있음을 감사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상상이 안됩니다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제 관심은 귀합니다. 아무나 안 주죠.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여기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음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자게에 로또 당첨 시뮬레이션 글 적은게 있는데 그걸로 대체.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기억에 없습니다 


54. 나의 보물 1호는?

 - 컴퓨터와 게임기들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운영자라서 패스


56. 좋아하는 동물은?

 - 개도 고양이도 소도 말도 염소도 다 좋은데...ㅇㅅㅇ


57. 좋아하는 색은?

 - 녹색, 연보라색


58. 주량은?

 - 소주 한병 마시고 제정신이였던 적이 있고 그 이상은 아직 못마셔봤음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이런 편가르기 식의 질문 좋지 않습니다


60. ㅋㅋㅋ

 - 천무님 바보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피아노 배우고 싶네요 일단.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등산. 누군가 경쟁하지 않아도 되니까.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꿈은 너무 바래서 이루고 싶은게 무엇이였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제가 믿는 종교에서는 환생이 없습니다


65. 왜?

 - 저도 알고 싶어요


66. 종교는?

 - 기독교, 기독교 중에서 개신교, 개신교 중에서 장로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별로...날라리입니다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나 스스로는 지키든 말든이지만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배려해줘야겠죠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물 흐르듯이 살아가면 자연스레 풀리더군요

먹는거랑 잠자는게 좀 도움됨


70. 아 힘들다..ㅡ.ㅡ;

 - 늙으셔서요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제가 그걸 알면 천무님께 하자고 졸랐겠죠


72. 내인생은 밝은가?

 - 잘 모르겠음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비밀인거 빼고는 ok


74. 자신의 장점은?

 -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75. 자신의 단점은?

 -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습관화 되어버렸네요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아이유


78. 보고싶은 영화는?

 - 이번에 개봉한다는 맨인블랙3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그런거 모릅니다. 계속 슬퍼하다보면 어느순간 안아픈척 행동할 수 있는 때가 올 뿐입니다.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적당할 때까지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말보단 밝은 미소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있었는데 자료 해킹당해서 사라짐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솔직히 요즘 친목질화 되는거 같음 ㅡㅡ;;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돈이요.


85. 선호하는 계절은?

 - 가을. 시원하고 먹을거 많고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못다룹니다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가끔 정줄놓고 샤워한 직후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이성을 떠나서 사람은 어느 순간 빛나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되면 아무리 못생겨도 매력적으로 보이죠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부모님이 내 고집 알면서도 반대한다면 고민해봐야겠죠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딸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2명이 좋을거 같아요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없으니까 패스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패스


94. 여튼 고생했다.

 - 그러게요.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창의력 문제같은거?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별로 없어요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그냥 그렇네요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귀찮습니다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창도 뒤지다보면 있긴 한데... 뭣하면 삭제해버릴 생각


100. 인생이란?

 - 인생은 하나의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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