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뭐 찍어봤자죠.
현충사에서 찍었습니다.
우리학교는 돈이 없어서 촬영팀은 3인조 하나뿐(중딩 때 2인조 3팀인가 2팀 그 땐 민속박물관에서 찍었는데...)
3번째로 찍어서
10시50분쯤 끝났고...
단체로 자장면 먹고
집에와서 택배로 온 케이스,필름,뭔가 휴대폰에 붙이는 것(!!)을 받고
붙이고
창도
이제 자야지...자세하게 쓰고싶은데 귀찮고 어차피 궁금해하지도 않을테고 읽으시기에도 귀찮으실 것 같아요.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