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포함해서 다음 주부터 6주간 글 쓰는 게 곤란해집니다. 그래서, 그 동안 비평계 활동은 못할 거 같네요;;
평소처럼 잠깐씩 글 읽고 댓글 다는 활동은 문제 없을 듯하지만 직접 글을 쓰는 건 어려울 듯 합니다. 주말에 있을 합평회 참가도 어렵겠네요;; 그래도 주말엔 별 일 없을 줄 알았더니, 일이 안되려고 그러는지 연달아 해야할 일이 터지고;;
아무튼 그동안 신세졌습니다. 비평계 활동 아니었음 이렇게 글 쓰고 의견 서로 나누는 기회 없었을 거예요. 도움 많이 되었는데, 정작 마무리 어설프게 맺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암튼 12월쯤 다시 좋은 기회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