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웹툰 )
폭풍의 전학생 - 올럭을 찍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재밌어요.[?]
크리퍼스큘 - 뱀파이어 어쩌구 하는 이야기인데, 흠 베스트도전때 부터 봤으니 재미는 괜찮다고 봅니다.
신의탑 -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스크롤바.. 그림체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 화요일 웹툰 )
Lost - .. 안 본지 꽤 되서 스토리는 까먹었지만, 재밌게 봤던거로 기억합니다.
마음의 소리 - 제가 대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것만큼은 꼭 봅니다. 재밌습니다.
그린보이 - 제가 좋아하는 격투물이라.. 그래도 지금은 접은 상태입니다.
노블레스 - 이게 빠지면 섭하죠. 그림체도 꽤 괜찮아서 재밌습니다.
( 수요일 웹툰 )
지금 우리 학교는 - 좀비물 입니다. 스토리가 질질 끌리는감이 있지만, 재밌습니다.
특수 영능력 수사반 - 귀신 퇴치던가.. 자세히는 기억 안납니다. 1화 나오자마자 봤었습니다.
문아 - 그림체가 너무 이뻐요. 하지만 접어둔 상태..
지상 최악의 소년 - 초반엔 개그물.. 지금은 꽤 슬픈 이야기입니다.
닥터 프로스트 - 심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 꼭 봅니다.
유토피아 -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 자세히는 기억 안나네요.
헬퍼 - 요번 신작인데, 1화 봤더니,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 목요일 웹툰 )
패션왕 - 같은 고등학생 입장에서 그저 웃기기만 한 이야기..
치즈 인 더 트랩 - 평범한 여대생의 이야기 입니다.
목욕의 신 - 주인공 성격은 별론데, 재미는 있습니다.
마술사 - 그림체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 안 본지 꽤 오래된 웹툰입니다. 재밌게 봤던거로 기억합니다.
소년전[limit] - 이거도 안 본지 꽤 오래된 웹툰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금요일 웹툰 )
갓 오브 하이스쿨 - 작가인 박용제씨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 액션물로 도전하셨는데 아마 제가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토요일 웹툰 )
오렌지 마말레이드 - 작가가 석우씨 라서 봤습니다. 접어둔 상태죠.
원티드 - 베스트 도전 당시 잠깐 봤었고 웹툰으로 와서도 잠깐 봤는데 꽤 괜찮은 스토리와 그림체였습니다.
방울토마토 - 주인공이 귀여워서 봅니다.[?]
( 일요일 웹툰 )
쿠베라 - 정말 재밌게 보던건데 대입 때문에 접었습니다.
우리들은 푸르다 - 학교개그물입니다. 재밌습니다.
용의아들 최창식 - 작가인 임인스씨 께서 개그를 마음껏 보여주고 계신 웹툰.. 정말 재밌는데 접었습니다.
탈 - 베스트 도전 당시 재밌게 보던 웹툰입니다.
세렌디피티 - 무슨 그림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꽤 재밌게 보다가 접었습니다.
심심한 마왕 - ㅋㅋㅋ
시간의 섬 - 제목이 신비로워서 봤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완결 웹툰 )
연민의 굴레 - 평범한 고등학생 이야기 입니다. 평범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커 - 작가인 단우씨의 작품. 재밌게 보다가 접었는데 완결 됬네요.
견우와 직녀 - 그림체가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핑크레이디 - 그림체도 정말 이쁘고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봤습니다. 완결 된 후에도
'핑크레이디 클래식' 이란 작품으로 돌아왔었지만 이 작품 역시 완결됬습니다.
쎈놈 - 제일 재밌게 봤던 작품. 남자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작품 입니다. 학교물 입니다.
이후에 '쎈놈 외전' 이란 작품으로 돌아왔지만 이 작품 역시 완결됬습니다.
안나라수마나라 - 마무리 빼곤 괜찮은 작품. 하일권씨의 작품입니다.
열아홉스물하나 - 그림체가 이쁘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공부하기 좋은날 - 공포물이라는데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싸우자 귀신아 - 정말 재밌는 웹툰. 작가분은 임인스씨 입니다. 사랑하니까요[?]
어른스러운 철구 - 어린애가 어른스러운건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펫다이어리 1 - 제가 애완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본 작품. 재미도 있었습니다. 2탄도 있지만 아직 못본..
두근두근두근 거려 - 작가인 하일권씨의 작품.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간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카라멜 마끼아또 - 나름 평범한 이야기.
향수 - 작가인 석우씨의 작품.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 복수를 실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미스테리 호러 지하철 - 새벽에 쭈그리고 앉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쪼끔 긴장했던[?].. 하하..
색으로 말하다 - 그림체가 정말 이쁩니다. 스토리도 정말 괜찮아요.
구름의 노래 - 명작입니다. [제가보기엔..] 그림체도 이뻐요
러브판타지페이퍼 - 단우씨의 작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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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상 전부 추천작 이었습니다.
안나라마수라.... 전 보다가 만 만화네요'ㅇ'
과연 어떤 마무리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