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나무볼펜에 대한 사연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는 지금도 그 나무볼펜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고있는 저의 주 필기도구이지요.
픽션:시험 중에 있었던 교수와 학생의 해프닝과 학생의 살인은 픽션입니다.
(물론 시험 중에 이 필기도구를 사용했지만 교수님들과 관련된 그런 해프닝은 없었습니다.)
P.S
앞으로 현실에서 겪었던 일과 픽션을 가미시키는 내용의 소설을 좀 써볼까 합니다.
물론 사실과 픽션에 대한 글은 소설을 올리고 난 뒤에 곧장 올리거나 몇 일 뒤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