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것도 피곤한거지만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헤깔릴때가 있어요. 최근 그런 현상이 급증하고 있는데 뭔가 해결방안이 필요하네요. 그치만 현 상태로는 어려워잉--------- 우루사나 먹을까- 'ㅅ'
우루사 하니까 갑자기 간! 이 떠오르네요.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스트레스받은 간때문이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