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4 타락한 왕
엔딩 봤습니다.
--스포 스포--
분명
악에 물들인 세상을
개 고생 하면서 악을 모두 없앴는데
악을 없애는 에너지를 공주가 모두 써버려서
왕자가 다시 악의 봉인을 풀고 공주를 살리고
결국 세상은 망해가는 그런 엔딩이더군요.
다깨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DLC가 있어서
그거 동영상을 봤습니다.
..
더 가관입니다.
이번엔 공주가 " 왕자 나 왜살림? 혼자 잘살아라 난 백성들 한테 간다. "
이러고 끝
.. 끝
진짜 끝
명작입니다 엔딩에서 왕자 포퐁간지임 빨리 후속작이 나와야 할텐데